제1412차 수요시위(2019.11.6.)
· 주관단체 :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 인사말 : 정미례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공동대표
· 참가단체 소개 : 경기 광주 나눔의 집 이옥선 할머니, 대구에 사시는 이용수 할머니, 평택 청북초등학교, 춘천 가정중학교, 제주 곶자왈학교, 서울 상원초등학교, 완도 청산중학교, 건대부속고등학교, 마리몬드, 영원한도움의성모수도회, 마리마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 동국대학교, 평화나비네트워크, 일본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 올연대 등 400여 명
· 자유발언(이름/단체명) : 성매매경험당사자네트워크 뭉치, 중앙대학교 반성폭력반성매매모임 반, 청북초등학교 최예진·김동욱 학생, 곶자왈학교 최이안 학생, 상원초등학교 유비오 학생, 청산중학교 임유나 학생
· 성명서(발표 단체) : 김담비 님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활동가)
· 공연 : 여는 공연 - <바위처럼>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회원들” / 문화공연 – 극단 배우는 사람들의 <나빌레라> 연극 시연, 곶자왈학교의 오카리나 공연, 가정중학교 학생들의 <한결같이> 노래공연
· 경과보고 :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
· 기부금 전달 : 곶자왈학교
· 2011년 11월 4일에 돌아가신 노수복 할머니의 삶 소개
· 11월 6일 생신을 맞으신 이옥선 할머니의 생신 축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