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부터 고양에 터를 잡고 활동해온 <아시아의 친구들>에서 12월 18일 유엔이 정한 세계 이주민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 하는 콘서트를 열었다.
이주민들의 인권보호와 상호 존중에 기반한 다문화 사회를 목표로 활동해 온 아시아의 친구들은 고양 지역 뿐 아니라 경기도 전역의 이주민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제공해왔을 뿐 아니라, 특히 열악한 처지에 놓인 외국인 보호소에 장기 구금된 외국인들에게 정기적으로, 가장 빠르고 가까이 찾아가 친구가 되어주며 제도개선을 위한 옹호활동을 펼쳐왔다.
아시아의 친구들이 여는 콘서트에 함께 하여 주셔서 감동적인 그 간의 이야기를 듣고, 그리고 스트롱아프리카밴드, 파드마 밴드와 같은 이주민들의 멋진 공연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