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실 문집
우리 남편하고 가족들 모두가 친절해요.
박은주
게시일 2024.12.02  | 최종수정일 2024.12.16

우리 남편하고 가족들 모두가 친절해요.
 
말린 ( 필리핀 )
 
 
안녕하세요~~~
저는 말린이라고 해요. 한국 이름은 예린이에요.
한국에 온 지는 1년 됐어요. 2008426일에 결혼했어요.
우리 남편이랑 둘이서 같이 살아요. 옛날에 저는 한국 음식을 못 먹었어요. 그렇지만 지금은 한국 음식을 잘 먹어요.
저는 아시아의 친구들에서 1주일에 3번 공부했어요.
한국말은 너무 어려워요. 하지만 저는 한국말이 필요해요. 왜냐하면 우리 시어머님하고 시아버지랑 대화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저는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했어요.
 
한국에는 4계절이 있어요. , 여름, 가을, 겨울... 지금은 가을이에요. 조금 추워요 그리고 낙엽이 많이 떨어져요. 겨울은 너무 추워요. 눈이 많이 내려요. 여름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요. 우리나라 같아요. 봄에는 꽃이 많이 펴요. 너무 아름다워요.
그리고 우리 남편하고 가족들 모두가 친절해요. 저한테 너무 잘해줘요. 모든 게 감사해요. 그래서 우리 부모님은 걱정 안해요. 왜냐하면 제가 행복하게 잘사는 모습을 보고 엄마, 아빠도 행복하대요.
 
시어머니, 시아버지께
예린이에요.
너무 이뻐해 주시고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 낳고 신랑하고 행복하게 잘 살게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