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애정신
연세삼애교회, 아시아 청소년들에게 삼애장학금 전달
AMA
게시일 2025.07.02  | 최종수정일 2025.07.26


이주배경 청소년들, 한국에서 태어난 다국적 가정 청소년들이 추천을 받아 삼애교회를 방문했다. 
연세 삼애교회 (대표 목사: 정용한 )는 2021년, 아시아의친구들과 농촌 농업 노동 문제 관련 협력사업을 진행하면서, 5명의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도 준비했다.  
첫 해 2021년에는 이주민들을 돕는 이주배경 활동가 가정의 자녀들과, 북한과 몽골에서 이주하여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은 가정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2022년에는  이주배경 여성활동가들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함께 자리하지는 못했지만 하늘나라에서 이 상을 가장 기쁘게 기억할 고 이화 (중국 이주)님을 생각했다. 고인은 2020년 갑작스럽게 찾아온 암과 투병하였다.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중국 한족과 조선족들을 위해 통역, 법률 봉사, 동행 서비스 등으로 많은 이들을 도왔다.  
엄마의 부재로 인한 어려움을 겪을 아들 승주군을 위해  삼애교회는 다른  장학금을 전달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며 누군가와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을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물질의 나눔은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 감사의 마음을 키우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상장 준비부터 장학금, 식사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없이 꼼꼼하게 준비한 삼애교회의 각별한 마음이 행사장 기록을 통해 전해진다. 전달식을 정성껏 준비한 정용한 목사님은 가장 조용한 모습으로 장학금을 받은 청소년들을 격려하며 공동식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사진 출처- 삼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