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친구들과 연세대학교 대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멘토링 봉사활동이 시작되었다. 신청 학생들은 사회복지학과부터 경제학까지 다양한 학부 학생들이 참여했다.
멘티로 신청한 학생들은 초등학교와 중등과정 학생들이 주를 이뤘고, 최근에 고려인 가정의 4세로 한국에 온 고3학생이 신청을 하기도 했다. 출생지는 한국을 비롯, 최근 떠나온 고향까지 다양했다.
멘토와 멘티는 주1회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기반으로 비대면 만남을 이어왔다.
2022년 하반기 봉사프로그램의 특징은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줌 기반 만남에서 벗어나 대면 모임을 준비한 것을 꼽을 수 있다.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정용한 교수(연세대 신학과)는 캠퍼스를 방문한 멘티 학생들을 위해 직접 탐방 코스를 준비했다.
북한에서 이주한 한 학부모는 이 프로그램 덕분에 딸과 함께 학교 캠퍼스를 방문한 것이 처음이라며
일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기회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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