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보호소
화성외국인보호소방문
신대연
게시일 2026.05.03  | 최종수정일 2026.07.17


201728일 방문결과
 
일시: 201728() 오전1030~오후430
방문자: 김대권, 김윤식, 백홍석, 장인경, 정지윤, 홍재원(경향신문기자)(이상 6)
방문대상자: 넬슨, 오키키, 자밀, 알리, 씨프리엔, 피에르, 아프잘, 나시르, 라만, 빅터, 사무엘, 소판메자이, 알렉시, 로크만, 가브리엘, 임란, 파오렌, 구릉, 000(여사) (이상 19)
 
1. 주요면회내용(특별한 것 중심)
자밀: :(변하는 것도 없는데) 왜 자꾸 오는거냐?“고 심각하게 물어봄
아프잘: 방을 옮겼는데 기온 차이가 있어 추위가 힘들었음. 보호소내 정신질환자 때문에 힘듬
나시르: 1감에 있는데 너무 춥고 히터의 팬이 너무 더럽다. 1, 9감에 오래된 사람들 보내고 7감에 새로운 사람들 채우고 있다.
라만: 비타민부족으로 입안 점막이 헐었음. 자해하는 키르키즈스탄 사람있어 무섭다. 난민인권단체 전화번호가 잘못되어 있다. 오래된 사람들 1, 9감으로 새로온 사람들 6, 7감으로 배치하고 있다.
소판메자이: 같은 방 나이지리아인과 싸워서 귀에서 출혈있음
로크만: 210일 재판출석요망. 산재승인건 3심 가능여부 문의. 백내장 수원의료원에서 수술받고 싶다.
가브리엘: 감기로 열이 많이 남. 홀로 밖에 있는 아내에게 작은 돈이라도 지원가능한지 물어봄
임란: 첫만남. 파키스탄, 구금기간 10개월정도, 난민신청 중(미디어에 기고한 기사문제로 협박받고 있음)
다우렌: 첫만남. 키르키즈스탄. 구금기간 5개월, 정신적문제 있고 자해시도 계속. 1만원 달라.
구릉: 첫만남. 네팔, 형사사건으로 3심 거쳐 최종 무죄판결, 구치소에서 같은 네팔인에게 폭행당해 큰 수술. 가해자 상대로 민사소송 진행중. 재판 종료후 귀국원함.
 
2. 면회 외 기타사항
경향신문 홍재원기자가 동행취재를 하였음. 취재결과는 기사로 나감.
정문 앞에서 경기이주공대위 소속단체 회원들이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10주기 관련 릴레이 1인 시위를 하였음
알렉시씨가 직접 만든 작은 노트를 선물로 전달해 줌
 
3. 다음 방문 전까지 확인하거나 추진해야 할 사항
로크만씨 산재3심 가능여부 확인. 수원의료원 외래진료 협조 요청
인권단체 전화번호 잘못되어 있는 것 시정요구
나시르, 가브리엘 가족지원(, 라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