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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지역 아동 지원 사업 - 미얀마.타이랜드 국경을 찾아서
AMA
게시일 2026.05.04  | 최종수정일 2026.05.12



태국 매솟 방문단 모집 소식

(날짜:2003/12/05 17:00)


안녕하십니까

​고양 일산지역의 이주노동자 지원사업을 꾸준히 벌여온 저희 <아시아의 친구들>에서는 태국-버마 국경지대의 메솟이라는 지역에 살고 있는 버마 난민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올해 가을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시작단계에 머물러 있기는 하지만, 점차 지원사업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친구들> 버마 지원사업의 하나로서, 올해 겨울 1월 말~2월초에 뜻있는 아시아의 친구들 활동가들과 회원들을 비롯하여, 버마문제, 더 나아가 정치적, 경제적 상황으로 소외받는 어린이들의 문제에 관심있는 분들을 모아 태국-버마국경지대인 매솟지역(태국 치앙마이 근처)을 약 9-10일간 방문하고자 합니다. 겨울 매솟 방문은 단지 답사의 의미를 넘어서서, 단기간이지만 현지 <아시아의 친구들> 지원대상 학교를 중점으로 하는 교육 자원활동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아시아의 친구들>에서는 매솟에서의 보다 뜻있고 보람된 활동을 위해, 매솟 더나아가 버마-태국 국경지대의 이주노동자-난민 문제, 버마의 정치적 상황 등등과 같은 그 지역에 관한 개괄적인 공동 스터디에서 비롯하여 매솟에서의 구체적 활동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고 계획하는 "매솟방문팀"이 조직되고 있습니다.

"매솟방문팀"은 1월 말 떠나기 전까지 매주 혹은 격주 일요일 일산성당(구일산 소재)과 일산 대화동 <아시아의 친구들> (지하철 3호선 대화역) 사무실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갖도록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모임의 내용은 버마출신 이주노동자분들과 버마관련 활동가분들을 모셔서 버마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을 들어보고 토론해보기, 버마의 인권 상황에 관한 비디오자료 관람, 그리고 함께 쉬운 버마어 공부하기 등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솟방문은 <아시아의 친구들> 회원들을 비롯하여 버마문제, 구체적으로 인권과 아시아 연대문제, 대안교육 등등에 관심있으신 모든 분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태국으로의 항공비는 성수기임을 감안하여 대략 60만원 이내로, 현지 활동비는 20만원 안팎으로 모두 참여자부담입니다.

버마문제에 관심있으신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오며 연락은 foalib2@empal.com/031)921-7881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홈페이지 http://www.foa2002.or.kr에 오시면 "켐페인"란에 버마모임과 관련한 소식들을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