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문을 열고 처음 북한한 산행을 다녀왔다. 한국어교실에 나오던 노동자들, 시민교사, 대화동 공간에 나오던 동네 어린이들, 그리고 활동가 자녀들과 가족들이 함께 했다. 사진은 모두가 처한 상황, 나이는 다르지만 이타적 돌봄의 대상이자 주체들이 되길 원하는 소명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