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첫 여름 수련회

여름을 맞아 처음으로 1박2일 여름 수련회를 준비했다. 장소는 제천 간디학교로 정했다. 버스를 대절해서 노동자들, 사무국 활동가, 한국어 교사들, 자원활동가이 함께 다녀왔다. 
버스를 대절하여 일산에서 출발했다. 
함께 밥을 만들어 먹으며 처음으로 함께 1박을 했다. 
<바위처럼> 노래와율동을 배운 노동자들은 신나게 춤을 추기도 했다. 
사진 속 주인공 노동자들은 모두 자기 나라로 돌아 갔다. 
꼬맹이들은 자원활동가 가족들의 자녀들이었다. 머리가 짧은 이승* 교사는 신부님이 되어 가난한 자들을 섬기고 있다. 석박사의 길을 준비하며 인턴으로 활동한 전의*은 인류학 교수가 되었다.
신분이 불안정한 사람들과 함께 사는 마음들이 충분하던 시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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