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년간 호주를 포함한 해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인선과정과 자문위원들의 활동 내역, 정치적 편양성등은 이미 교민신문과 여러 경로를 통해 그 문제점들이 지적되어 왔었다. 이런 점에서 호주 교민 최초로 발표된 민주평통 개혁촉구 성명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서명자 150여명의 호주교민 이름으로 발표된 개혁 촉구 성명서에서는 18기 131명의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의 신상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