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필리핀노동자들이 착한목자수녀회 메리 앤 수녀와 바이블스터디를 함께하는 모임을 하면서 초기 공동체 활동이 시작되었다. 참여숫자가 늘어나자 자양동 성당으로 모임을 옮겼고 일요일2시 따갈로그 미사가 최초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