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산 북쪽과 수리봉 사이에 중간지점에 있는 배바위를 촬영한 사진이다.
배바위는 모양이 마치 배와 같이 생겼다 하여 '배바위'라 일컬어 오고 있다. 옛날 조물주가 천지장조를 할 때, 후세 사람들에게 여기가 바다와 육지의 경계선이라 이런 모양의 배가 있었다는 사실을 증거물로 남기기 위해 만들어 졌다고 전한다. [배바위 안내 표지판 설명글 인용]
2019년 천영기가 촬영하여 기증한 사진이다.
• 촬영장소: 문학산 배바위 (문학동)
• 촬영일자: 2019년 9월 19일(목)
• 사진크기: 4032x3024
• 사진장수: 1장
식별번호 | MichuholCA-03-0000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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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비전자 |
검색어 | 문학산,배바위,고마리길 |
등록일자 | 2021.11.03 |
촬영자 | 천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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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 | 2019.09.19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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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형태분류 | 사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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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시민기증 천영기 |
시기분류 | 2010년대 2019년 |
주제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