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면옥 까나리액젓

원래는 냉면에 간장을 넣어 먹었는데, 까나리액젓 어업이 발전하면서 까나리가 흔해져 넣어 먹기 시작했다. 간장보다 까나리액젓을 넣어먹으면 더 맛있고 시원한 맛이 난다.

백령면옥에서는 까나리액젓을 쓴지 20년이 되었고, 무 김치를 만들 때에도 넣는다고 한다.

• 촬영장소 : 백령면옥
• 촬영일시 : 2021년 12월 2일
• 사진크기 : 3888x2592
• 사진장수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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