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관 전경

미추홀구 숭의3동 언덕 꼭대기에 위치한 전도관 건물의 전경이다.

이 건물은 1893년 미국의 외교관이자 선교사인 호러스 알렌의 별장이 있었던 자리로, 1956년 종교단체가 건물을 허물고 2층의 예배당을 지었다.

2005년까지 운영되었다가 지금은 빈 건물로 남아있으며, 일반인들의 출입을 금하고 있다. 또한, 전도관 일대 개발사업으로 철거를 앞두고 있다.

• 촬영장소: 전도관(미추홀구 숭의3동)
• 촬영일자: 2022년 5월 14일(토)
• 사진크기: 4032x3024
• 사진장수: 3장


[참고] 디지털미추홀구문화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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