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제 : 미추홀 바다음식-민어
• 목     적 : 미추홀구가 도시개발로 매립이 되기 전 바다를 담고 있는 미추홀의 음식문화를 기록하기 위해 구술인터뷰 진행
• 구 술 자 : 윤선희(1961년생)
• 면 담 자 : 고재봉
• 면담일자 : 2021년 10월 14일
• 면담장소 : 선어집
• 구술시간 : 38분 4초
• 구술내용 요약 : 고향이 전라도 여수인 사장님이 신선한 고기라는 이름을 지어 선어라는 가게를 열었음. 당일에 판매할 민어를 경매로 구매해 신선한 재료를 사용함. 코로나로 매출이 감소했지만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손님이 있어 감사함.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부분에 대한 자부심이 있음.

• 관리 파일(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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