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순 구술인터뷰

• 주    제 : 신기촌에 대한 기억
• 목    적 : 근현대 3~40년간에 걸쳐 진행된 미추홀 신기촌과
신기시장의 역사를 사람들을 통해 기록
• 구 술 자 : 김남순
• 면 담 자 : 이경희, 조영숙
• 면담일자 : 2018년 11월 11일
• 면담장소 : 카페 루앤비 구월점
• 구술시간 : 48분 4초
• 구술내용 요약 : 황해도 출신으로 인천에서 목수 일을 배움. 신기촌 일대에서 51년 거주함. 신기촌을 철거민들이 이주한 곳으로 한때 갈등이 잦았음. 97년 재개발 당시 건폐율 90% 이상으로 지어짐. 현재 인구 10%의 70세 이상. 70년대에는 동네에 공동 수도가 2개만 있었음. 초기 정착한 인구는 대부분 떠남. 직업 특성상 아직 동네에 머무르고 있음. 동네 활동은 아쉬운 점이 있지만 현 동장이 오며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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