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옥형 구술인터뷰

• 주    제 : 신기촌에 대한 기억
• 목    적 : 근현대 3~40년간에 걸쳐 진행된 미추홀 신기촌과
신기시장의 역사를 사람들을 통해 기록
• 구 술 자 : 조옥형
• 면 담 자 : 이경희, 이명순, 조영숙
• 면담일자 : 2019년 7월 11일
• 면담장소 : 주안7동 경로당
• 구술내용 요약 : 고향은 충청도로 74년에 인천에 옴. 주안7동 일대는 천막집, 신기촌은 10평짜리 집들이 있었음. 진흥요업에 빵을 납품하는 일을 함. 3지구 개발 당시 집을 마련함. 구획정리가 되며 화장터 자리로 길이 남. 76년경 통장제도가 생기며 통장직을 맡기도 함. 동네가 살기 좋아 이사 갈 생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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