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율의 '용현갯골 지킴이'

엄마와 여동생과 함께 미추홀구의 마지막 바닷길인 용현갯골을 지키기 위해 줍깅을 했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다. 그때 주워온 쓰레기들로 작품을 표현했다.

이 그림은 제3회 학산백일장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생태적 삶을 꿈꾸며'에서 학익유수지(학익용현갯골)을 다녀와 그린 윤소율의 '용현갯골 지킴이' 그림일기이며, 초등부 부문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 생산장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 그림개수 : 1점
• 그림크기 : 8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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