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봉공원 회전목마_아내와 아들

2022년 미추홀구의 지역문화자원인 수봉산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사진과 이야기를 수집하였다.
 


1995년 봄, 휴일 아내와 아들 데리고 수봉랜드 나들이. 어여쁜 아내와 지금은 서른이 된 아들의 회전목마를 타고 한 컷! 가슴 뭉클해지는 과거의 추억, 순식간에 많은 시간을 흘려 보냈지만 "인생은 아름답고 추억은 영원히..."

• 촬영장소 : 수봉랜드 회전목마
• 촬영일자 : 1995년
• 사진크기 : 3000x4000
• 사진장수 : 1장

#. 해당 사진은 2022 특성화사업 기록물 수집 공모전 '수봉산 그땐 그랬지'를 통해 수집된 사진입니다.

상세정보열기
관련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