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토마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양토마을을 위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양토마을은 '양지바른 마을'이 아니라 43년 전쯤 용현동 철길 밑에서 '토끼 두마리'를 키우던 농장주인 아저씨가 있었다. 그는 이곳으로 와서 비닐하우스를 짓고 토끼를 기르기 시작하여, 토끼털을 팔아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마을의 이름을 '양토마을'이라고 불른다는 이야기가 있다.

• 촬영장소: 양토마을(학익동)
• 촬영일자: 2022년 10월 6일
• 사진크기: 6720x4480
• 사진장수: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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