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사랑이 가득한 도심속 자연 힐링하우스

중학교 까까머리 시절에 부모님께서 터를 사고 지으신
마당이 있는 집
지금은 환갑이 넘은 나이가 된 내가 사는 마당이 있는 집이다.
도심속 빌딩과 빌라 속에 있는 자연미가 물씬 풍기는 힐링하우스
석바위 시장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 대문을 열어놓으면
시장가는 분들이 들여다 본다.
탱자나무, 능소화 나무, 사철나무, 단풍나무 등과 온갖 꽃들과
고추,가지,오이,도마토가 열려있는 도심속 자연미 넘치는 나의 집
부모님 사랑의 추억이 있는 힐링하우스
건강과 행복을 디자인한다.
삭막해지는 도심속에 자연과 하나되고 교감되는 
훈훈한 미추홀구의 상생지락을 꿈꾸며
정원가꾸기에 힘을 쓰면 행복은 커져만 간다.
토실 토실 익은 가지처럼......

• 촬영장소 : 미추홀구 경원대로 864번길 46-9
• 촬영일자 : 2023년
• 크기 : 4032X2268
• 장수 : 9장 

#. 해당 사진은 2023 특성화사업 기록물 수집 공모전 '미추홀, 나의 집'을 통해 수집된 사진입니다.

상세정보열기
관련기록
관련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