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슈퍼 가게 문 안쪽 천정에 붙어 있던 신체 감지 센서

23년 11월 07일 화요일에 인천기계산단 인근에서 40년 이상 점포를 운영하셨던 경북상회 김효순 사장님 인터뷰를 하러 가게로 방문했다.
가게 문 안쪽 천정에 붙어 있던 신체 감지 센서다. 사장님이 방에 들어가 있을 때 가게로 사람이 들어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센서다.
인터뷰 시작 전에 가게 입구 쪽에서 인터뷰 관계자들이 계속 왔다 갔다 하니 방 안쪽에서 “띵동”하는 소리가 계속 들렸다.

• 촬영장소: 경북슈퍼
• 촬영일자: 2023년 11월 7일 
• 사진크기: 2992x2992
• 사진장수: 1장

• 관리파일(비공개)
1) 사진기록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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