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도백화점 현재모습

이 사진은 인천 최초의 백화점인 ‘항도백화점’의 현재 모습이다. 
부국철강공업 창업주인 장범진 사장님이 1954년 경동 172번지에 인천 최초의 백화점인 ‘항도백화점’을 건설하였다.
건축 당시에는 3층 건물이었으나 현재 모습은 한 층 더 증축한 것으로 보인다. 
‘항도백화점’은 개장하고 1년 남짓 후에 문을 닫은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1층은 치킨집으로, 2층은 나전착품 겔러리로 사용되고 있다. 

• 촬영장소: 인천 중구 경동 172번지
• 촬영일자: 2023년 11월 26일 
• 사진크기: 3000x4000
• 사진장수: 4장

• 관리파일(비공개)
1) 사진기록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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