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플랫폼의 위기: 플랫폼 ‘춘추전국시대’, 살려면 뭉쳐라 (신문과방송, 201910)

플랫폼의 위기: 플랫폼 ‘춘추전국시대’, 살려면 뭉쳐라 (정인숙/가천대 교수)

신문과방송 2019년 10월호 수록

 

국내외를 막론하고 가장 인기 있는 동영상 시청 플랫폼은 유튜브와 넷플릭스다. 2019년 6월 현재 세계 최고 인기 유튜브 채널은 인도의 오락 채널 티-시리즈 (T-Series)로, 월간 조회수 28억 4,000만 건을 달성했다. 2019년 2분기 현재 넷플릭스의 전 세계 유료 가입자 수는 약 1억 5,000만 명으로, 2011년 3분기 2,100만 명에서 불과 8년 만에 약 7배 성장했다.1) 이와 같은 동영상 소비 추세는 기존 미디어 사업자에게 심각한 경영 위기를 가져왔다. 특히 국내 지상파의 경우 유료방송 플랫폼은 물론 국내외 OTT2) 플랫폼과도 경쟁해야 하는 삼중 경쟁 구도 속에서 활로를 모색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해있다. 지상파의 위기 상황을 플랫폼 측면에서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페이스북 게시물 : https://www.facebook.com/groups/181521189262907/?multi_permalinks=539722813442741


신문과방송 블로그 보기: 플랫폼의 위기: 플랫폼 ‘춘추전국시대’, 살려..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상세정보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