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주민 참여와 종사자 전문성 강화를 통한 생명존중 실천
사업은 생명존중캠페인, 주민 생명존중활동가 양성, 게이트키퍼 교육, 어르신 누림학교 등을 중심으로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자살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서로의 어려움과 변화를 살피고 돌보는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지역사회 자체가 생명존중의 안전망으로 기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임상사목교육(CPE), 자살중재기술훈련(ASIST), 영적돌봄리더십프로그램(SCLP) 등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생명존중 실천 역량과 영성에 기반한 전인적 돌봄 역량을 강화하였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복지회와 산하 7개 종합사회복지관, 한마음한몸운동본부, Caritas Japan이 함께 주관·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한·일 자살예방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자살예방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