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1983년 1월부터 격월로 다시 발행되었으며, 1985년 4월부터는 보건공제사업부의 회지인 〈보건공제〉와 통합하여 발행되었다. 크기도 변화시켜 타블로이드판으로 커지고 발행 부수도 50,000부로 대폭 증가시켜 홍보력이 크게 증대되었다. 이는 교구 사회복지회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려 대외 인식을 높이고 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여러 사업에 대한 높은 참여를 유도하여 향상된 복지 활동을 전개하기 위함에 그 근본 목적을 두고 있다. 정기적으로 주간 간행되어 매 주일 본당을 통해 교우들에게 배부되었으며, 그리고 매주 각 본당에서 본당 사무장과 봉사자들의 협조로 배부되면서 점차《나눔》은 독자 정착 단계에 접어들게 되었다.
이후 타블로이드판으로 간행되던《나눔》은 1986년 2월 15일자(제85호)부터 4×6배판(서울주보형)의 크기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의료 보장회 전신인〈보건공제〉회보와 함께 병합되어 정기 주간 간행물로서 매 주간마다 본당, 사회복지기관 그리고 지정의료기관과 보건공제 회원 가정 등 관심 있는 이들에게 배부되었다.
한편 1989년 9월 15일에는《나눔》영인본 제3권(85호~260호)을 발간하여 교구 홍보국,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신문사, CPBC가톨릭평화방송,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가톨릭 신학대학 등 공공기관에 배포하였다. 이후 2000년에는 오랜기간 동안 방치되어 있던《나눔》지의 영인본 제4권(261호~291호 ; 1989년 7월 22일~1995년 가을·겨울호)과 제5권(292호~304호 ; 1996년 봄호~1999년 겨울호)을 제작하여 보관을 용이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