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불필요한 쓰레기 줄이는 <그린 나눔 장터>







2022년 매달 3째주 목요일 대치4동주민센터에서

그린 나눔장터가 진행된다는 사실 알고계시나요?


 


 

그린 나눔장터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선순환 시켜
자원 재사용으로 green 지구 만들기를 위한
아나바다 장터입니다.





껴쓰고
눠쓰고
꿔쓰고
시쓰기


‘아나바다’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를 줄인 말로
물건을 아끼고 나누고 바꾸고 다시 쓰면서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자는 뜻이랍니다.

1998년 IMF 금융위기때 대한민국 곳곳에서 아나바다 운동을 했었는데
쓰레기도 가득찬 위기의 지구를 살리는 환경 운동으로

강남구에서는 그린 나눔장터라는 이름으로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나에게는 필요 없지만 아직 쓸 만한 물건을 다른 사람과 나누어

쓰레기를 줄이는 자원 재순환을 통해 탄소중립 자원봉사 실천으로

우리 함께 힘을 모아 지구 온도를 낮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