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재해 자원봉사 STORY

태안 기름유출사고 복구 봉사현장

2007년 발생한 최악의 기름유출사고였던 태안기름유출사고

해안이 전부 검게 물들어버린 그야말로 재앙이었습니다.

어업을 생업으로 하는 이들의 절망이... 회복될 수 없을 것 같아만 보이던 생태계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을 때

전국의 히어로들이 태안으로 모여들었습니다.




강남구의 히어로인 자원봉사자들도 태안으로 이동하여 함께 참여하였던 기름유출 복구작업!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다시는 볼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서해안의 맑고 깨끗한 바다를

우리는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태안의 기적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던 강남자봉 히어로들의 기름유출 복구 활동을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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