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과 함께합니다

방울방울 빨래특공대 빨래DAY











강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22년 10월 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강남구 관내 동들을 대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이불 세탁을 도와주는

강남이음 프로젝트 「방울방울 빨래특공대!! 빨래DAY」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

   

2023년 




2024년



「방울방울 빨래특공대!! 빨래DAY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 및 공간협소 등의 이유로

세탁기가 없는 이웃들에게 두꺼운 겨울이불 세탁을 도와주는 활동으로 자원봉사자가 이불을 수거하여

지역 빨래방에서 세탁
·건조 후 다시 가정으로 전달하는 건강하고 따스한 겨울 준비 활동입니다.


 
2022년도에는  수서동, 세곡동, 대치4, 개포1, 논현1동 등

강남구 관내에 위치한 5
개 동에서 92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36명의 봉사자들이 함께하였고

2023년도에는 개포3동 2회, 개포4동, 대치2동, 대치4동 2회, 수서동(세움복지관),

역삼1동 2회, 일원1동(대청복지관) 2회, 청담동, 논현1동, 세곡동까지 강남구 관내 10개 동에서 269가구를 대상으로

150명의 봉사자, 그리고 7개의 기업들과 함께 빨래DAY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활동에는 학생, 주부, 회사원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에 힘을 보태었습니다!




 
빨래DAY에 신청한 한 어르신은

"세탁기도 작고 힘도 없어서 세탁할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뽀송뽀송한 이불을 보니 행복하고 감사하다."

자원봉사센터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강남구자원봉사센터의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