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 마을전시

    기억과 기록사이

    ◆전시명 : 기억과 기록사이 ◆기  간  : 2024년 11월 13일(수) ~ 11월 29일(금)  ◆장  소  : 금천구 공동체경제 기록관     한지붕 협동조합은 청년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청년주택을 제공하고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 는 금천구의 청년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들의 커뮤니티 활동을 기록한 사진전 입니다. 요리교실, 산책모임, 라탄 공예, 목공 등 다양한 주제로 모인 청년들의 활동을 둘러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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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x CREATOR EXHIBITION

    전시명 : AI x CREATOR EXHIBITION 기  간  : 2024년 10월 21일(월) ~ 11월 6일(수)  장  소  : 금천구 공동체경제 기록관   이유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서로 노하우를 공유하는 모임입니다. 강사님을 모시고 최신 트렌드 공유, 영상 제작 1일 1콘텐츠 제작 챌린지, 인터뷰 촬영,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스터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AI를 활용해 제쟉한 콘텐츠들을 전시했습니다. AI로 시간 단축! 기술 보완! 내가 상상하는 모든 것을 콘텐츠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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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소폰 뮤지션과의 동행

    2024년 공동체경제 기록 공모사업으로 뮤지션'아띠' 팀의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뮤지션'아띠'팀은 색소폰 연주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이웃을 위한 재능나눔을 하는 모임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록관에서 감미로운 색소폰 공연 영상과 사진작품들을 만나보세요!     ◆ 전시기간:~2024.10.14(월)까지/월-금 9:00~18:00(공휴일제외) ◆ 전시장소: 공동체경제기록관(은행나무로 45,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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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글씨전_스토리캘리

    2024년 공동체경제 기록 공모사업으로 ✨스토리캘리 동호회의 전시가 열립니다. ✨ *스토리캘리 동호회는 2022년에 개설하여 현재 10여명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면서 글씨로 마음을 그리고 글씨에 세상을 담는 단체입니다. 이번 전시에서 금천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보세요!  🌷전시기간: 2024.09.02(월)~20(금)까지     /월-토 9:00~18:00 🌷전시장소: 공동체경제기록관(금천구 은행나무로 45, 1층 --------------------------- 🖌캘리그라피 체험 & 도슨트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일시: 2024년 9월 6일(금) 📍회차: 9:00, 11:00, 13:00, 15:00 중 택1 (2시간 소요)  📍장소: 공동체경제기록관(금천구 은행나무로 45, 1층) 📍참가비: 무료   📍신청: https://naver.me/GvcXax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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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새전시> 금천문화역사포럼 10주년 기념 전시

    #금천구마을공동체기록관  #금천문화역사포럼 #10주년 #틈새전시 틈새전시 : 금천문화역사포럼 10주년 기념전시 전시기간 : 11월29일~ 12월 29일 전시소개 : 금천구 문화역사를 발굴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노력해 온 (사)금천문화역사포럼이 10주년을 맞이 11월 29일 금천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과 더불어 포럼 장제모 회장의 저서 ‘나와 공동체-마을공동체를 통한 나의 민주주의 여정’ 출판기념회와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볼 수 있는 기록전시회가 함께 진행됐다 출처 : 마을신문 금천in(http://www.gc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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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새전시> 오늘도 안녕-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금천구마을공동체기록관  #김용균열사5주기 #틈새전시    틈새전시 : 오늘도 안녕-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전시기간 : 11월17일부터 24일 전시소개 :  644명. 고용노동부 통계에 작년 한 해 동안 중대재해로 사망한 사람의 숫자다. 611건의 사고에서 644명이 사망해 퇴근하지 못하고 가정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644’라는 숫자에는 수 많은 유가족과 동료와 지인들의 슬픔이 묻어있다. 이 숫자의 의미를 되새기고, 중대재해로 인한 피해자를 줄여가자는 취지로 금천마을공동체기록관 소소한 전시로 ‘청년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5주기 추모사진전’이 11월17일부터 24일 진행되고 있다. 추모 사진전은 연극전태일금천구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본 지가 주관하고 있으며 가산동에 위치한 ‘김용균 재단’의 3주기 추모사진전의 자료를 활용해 고 김용균이 일했던 태안화력발전소,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한 활동, 고용노동부가 올해 발간한 ‘중대재해 사고백서’의 주요 통계를 볼 수 있다. 고(故) 김용균 노동자는 2018년 12월 10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혼자 일하다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사망한 채 발견됐다. 김용균의 죽음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여론을 촉발했다. 2020년 중대재해기업처벌법 10만 국민동의청원으로 발의돼, 12월에는 고 김용균의 어머니 김미숙 씨 등이 33일간의 단식까지 진행하면서 2021년 1월 8일 제정됐다. 주최 측은 “작년 한 해 644명이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로 사망했다. 사망자들은 떨어져 죽고, 끼어 죽고, 넘어져 죽고, 감전돼 죽고, 매몰돼 죽고, 깔려 죽고, 치여 죽고, 타죽고, 낙하물에 맞아 죽었다.”고 중대재해 사고백서의 내용을 전했다. 그리고 “노동자가 죽거나 다쳤다는 것은 우리 마을 가족의 누군가가 죽거나 다쳤다는 이야기다. 노동자들의 일터가 안전하다는 것은 나와 우리 가족, 이웃이 안전하다는 것이다. 마을과 노동 현장의 안전이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고자 작은 전시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김용균 재단과 5주기 추모위원회는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라는 구호로 11월20일 추모기간으로 선포하고, 지역별로 현수막걸기, 강연회, 지역별 추모제, 사진전 등을 개최한다. 11월23일부터 12월3일까지는 문래동 대안예술공간 이포에서는 전시회를, 28일에는 토론회가 열린다. 12월 6일에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현장 추모제를, 9일에는 11시 마석 모란공원 무모제, 17시 보신각에서 추모대회가 각각 진행된다. 금천추모사진전 기념식은 23일 저녁 6시30분 금천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열리며, 기념식 후 기획강좌로 ‘철도와 공공교통, 그리고 기후정의’가 함께 진행된다. 출처 : 마을신문 금천in(http://www.gc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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