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기록전

2018 금천 마을민주주의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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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마을민주주의를 가다>


금천 마을민주주의를 가다 라는 부제를 가지고 2018년 우리동네 금천이야기를 전시합니다.
2017년 겨울부터 2018년 가을까지 마을공동체활동들을기록으로 추억합니다.



금나래 아트홀 갤러리에서는 올 한 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돌아보는 2018 마을공동체 기록전 ‘금천 마을 민주주의를 가다’ 가 진행되고 있다. 1년 동안 마을의 활동을 아카이브하는 기록전에서는 금천마을공동체센터 직원들이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붙인 금천의 마을공동체를 모두 소개하고 있으며 금천구 마을활동의 역사와 6.13 지방선거에서 진행된 정치살롱의 전시되어 있다. 또한 한 쪽 벽에는 지난 7월에 진행된 각 동 마을총회에 참여했던 3천 4백여명의 주민들의 이름이 모두 기록되어 있어 자신의 이름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30분간 정전에도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한 분들을 볼 수 있다. 전시는 21일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전시를 마감하는 22일 토요일에는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출처 : 마을신문 금천in(http://www.gc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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