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공동체 박실노공에서 진행한 노인의 생애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제모 선생이 기증한 "나때는 말이야" 전시 물품이다. 1966년도 베트남전 참전을 기념하기 위해 베트남 정부가 장제모 선생에게 수여한 참전 휘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