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올림픽을 기념하여 개·폐홰식을 직접 녹화한 비디오테이프

노인공동체 박실노공에서 진행한 노인의 생애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최석호 선생이 기증한 "나때는 말이야" 전시 물품이다.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이 개최될 당시 한국에서 개최되는 첫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최석호 선생이 직접 녹화한 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폐회식 장면이 담겨 있다. 이 기록은 총 2점의 VHS 비디오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