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공동체 박실노공에서 진행한 노인의 생애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때는 말이야" 전시장 입구에 설치된 마을공동체에 대한 비전을 쓴 대자보이다. 박실노공에서 생각하는 마을공동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1. 이웃사촌 같이 자발적 참여 목적 해결
2. 어려울 일 같이 참여 문제 해결
3. 누구나 같이 공공문제 어려운 일을 자발적으로 해결한다.
문구 아래에는 새와 구름, 산수를 표현한 일러스트가 함께 그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