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나눔의 행복 촬영
장소: 청개구리도서관
2017년 6월17일 1시 방영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
이번에는 아이들과 공감대 형성 하기위해 새로운 방법으로 오픈극으로 진행
리허설부터 아이들을 맞이하고 인형극 공연후 아이들에게 다가가 인형들 만져 보게하고 배웅까지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 하는데 성공한 공연이다
2돌도 안된 아기 부터 7세어린이까지 연령대가 다양했다
10여년전 대림대에서 만들었던 미운아기오리 인형이 인형극의 기초가되어 극단이 생겼으니 효자인셈이다
인형극 속으로들어와 초롱 초롱한 눈으로 집중하는 아이들 그모습에 반해 아이들을 만나러다니다
매달리는 아이를 안아주고 달래며 할머니의 사랑도 전하고 인형극을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힘든것도 잊는다 또 다음 봉사를 위해 충전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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