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통학생 친목회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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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경인 통학생 친목회는 1920년대 일제강점기 당시 경인선 철도를 이용해 서울(경성)로 통학하던 인천 출신 학생 200여 명이 지역 발전과 친목 도모,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결성한 학생 친목 및 사회 활동 단체이다. 1910~1930년대 애향심과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청년운동의 출발이라고 할 수 있다.  

1920년 경에는 경인통학생 수가 남녀 합해 200여 명이 되었고, 그해 6월에는 곽상훈을 회장으로 경인통학생 친목회가 탄생하였다. 이때 통학생 중에는 고유섭, 박태성, 서정익, 조진만, 심의균, 이영호, 김흥기, 조운준, 곽상훈... 과 같은 분들이 계셨다. 
(출처: <시민과 함께 하는 인천사랑운동>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