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에 처음 개최된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의 신년인사회는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간의 교류를 증진하고 인천사랑운동의 저변을 확대 및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당시 협의회는 지역 인사와 시민단체들을 초청하여 인천사랑운동과 관련한 초청 강연을 진행하고 상호 네트워킹을 다지는 소통의 장으로 행사를 출범시켰다.
이듬해인 2010년 신년인사회부터는 '인천사랑 대상 시상'이 함께 도입 되었고, 이는 협의회 창립 초기인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인천사랑운동 우수실천사례 시상식'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격려하는 공식적인 포상 제도로 행사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이 행사는 2015년에 '인천인 친선교류의 밤-올해의 인천인 대상'으로 명칭과 형식을 변경하며 연말 종합 축제로 개편 되었다. 시기와 규모의 변화를 거쳐 현재까지도 매해 각계각층에서 인천을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과 단체를 선정해 공로에 감사를 표하는 인천의 대표적인 연례 행사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 관련 기록 | [2010] 지용택·이길여 '제1회 인천사랑 대상'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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