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이 없이 피아노, 기타, 키보드, 드럼 등의 악기로만 연주되었다.
처음 피아노에서부터 악기가 하나 둘 쌓여가면서
반복되는 쉽고 간단한 코드와 멜로디임에도 다양한 느낌들이 붓으로 덧칠하듯 점차 더해진다.
비틀즈 네 명의 일상의 모습은 덤이다.
이렇게 장난을 좋아하는 마냥 개구쟁이 같은 모습들인데
이 시기가 점점 파국으로 향해 가고 있던 때였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wa8cOjLpoQ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