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6월4일 수감 중 부모님과 누나에게 보내는 편지. 구치소 생활을 잘하고 있고 누나에게 동생이 왜 이렇게 있는지 생각해보며 기회가 되면 농활에 참가해보기를 권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