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쪽방 지킨 28년…요셉의원, 작별의 진료 [가톨릭평화방송 2025.7.26]
관리자 2025.08.27 15:04:57 0
영등포 쪽방 지킨 28년…요셉의원, 작별의 진료
[앵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무료 진료를 이어온 요셉의원.
서울 신림동에서 시작해 영등포로 자리를 옮긴 뒤, 28년 동안 한자리에서 환자들을 돌봐왔는데요.
7월 18일을 끝으로, 요셉의원이 영등포에서의 마지막 진료를 마쳤습니다.
전은지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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