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만명이 모두 공짜로 다녀갔다…약자를 품은 병원 희망을 건넸다 [헤럴드경제 2025.9.6]

 

도시빈민 보살피던 요셉병원, 서울역에 새둥지

노숙인, 쪽방주민, 행려자 등 38년간 77만명 치료

고영초 원장 “치료와 더불어 자립 의지도 심어준다”



► 헤럴드경제 2025년 9월 6일 자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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