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38년 동안 어려운 이들을 위해 무료 진료를 이어온 병원이 있습니다. 최근 서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쪽방촌이 있는 서울역 주변으로 이사한 요셉의원인데요. 오승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 YTN 2025년 10월 6일 자 보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