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 이땅의 평신도> 가난한 이들의 의사, 선우경식 요셉(1) [가톨릭평화신문 2025.11.5]
관리자 2025.12.05 10:20:28 0
가톨릭평화신문 기획·연재 <빛과 소금, 이땅의 평신도>
1970년대 서울 달동네에서 ‘사랑·봉사의 길’ 찾은 의사 선우경식
자신이 가야 할 ‘의사의 길’
돈 없으면 의료 혜택 못 받던 때
정선 성프란치스코에서 3개월 봉사
가난한 환자들 위한 의사 다짐
달동네 의료봉사
무허가 건물 즐비한 가난한 동네
매주 토요일이면 의료봉사 다녀
위급한 환자 있으면 언제든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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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5년 11월 5일 자 연재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