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 이땅의 평신도> 가난한 이들의 의사, 선우경식 요셉(2)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가톨릭평화신문 기획·연재  <빛과 소금, 이땅의 평신도>
 

‘돈 잘 버는 의사’ 대신 ‘자선병원’을 꿈꾸다



중학생 때 성당 다니다 영세 
의대 재학 중 ‘부르심’ 느꼈지만 
부모님 뜻에 따라 의대 졸업 
미국 유학 갔다가 귀국 

조그만 의원이라도 
의술로 돈을 벌지 않기로 마음 먹고 
저소득층 위한 1차 의원 만들기로 

김 추기경의 조언  
병원 설립 취지 등 설명하자  
추기경, 교회 울타리로 들어와  
교계 병원 등 지원 받으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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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5년 11월 15일자 연재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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