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 이땅의 평신도> 가난한 이들의 의사, 선우경식 요셉(3)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가톨릭평화신문 기획·연재 <빛과 소금, 이땅의 평신도>
 

가난한 환자들이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는 병원 ‘요셉의원’ 탄생


김수환 추기경 조언 따라 교회 울타리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기관 편입
운영·재정 독립… 조합원 대부분 찬성
1년 만에 병원 건립 자금 1억여 원 모금

상근 원장 추대… 1987년 8월 개원 미사
교통비 정도 월급 받기로 하고 수락
친구·선후배에게 진료 봉사 부탁
병원 찾아다니며 의료 장비 기증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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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5년 11월 19일 자 연재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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