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 이땅의 평신도> 가난한 이들의 의사, 선우경식 요셉(5)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가톨릭평화신문 기획·연재 <빛과 소금, 이땅의 평신도>
 

선우경식은 병마로 떠났지만 요셉의원 무료진료는 계속된다


신림동에서 영등포 쪽방촌으로 이전
알코올 중독자·행려자 등 ‘단골 환자’
IMF 위기 속 후원회 조직해 난관 극복

요셉의원 개원 20년 즈음 찾아온 병마
하늘로 떠나는 날까지 환자들과 함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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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5년도 12월 3일 자 연재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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