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면 내가 더 많이 얻어요”… ‘53년 봉사’한 의사가 말하는 삶의 가치 [헬스조선 2026.8.21]
관리자 2026.09.23 09:37:20 0
[이슈人터뷰]
서울 용산구 동자동의 무료 진료소 '요셉의원'에는 매일 노숙인, 쪽방촌 주민, 외국인 노동자, 난민 등 병원 문턱을 넘기 어려운 환자들이 찾아온다. 이곳의 유일한 상주 의사 고영초(74) 원장은 의대생이던 1973년 시작한 의료봉사 이후 53년째 의료 취약계층 곁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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