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소통국에서 기획, 진행하던 [맨당에 헤딩 시리즈]의 두 번째인 기록물 폐기 수다방에 대한 안내문과 사전 질문지.
안내문은 수다방 참석자들에게 메일로 전달된 내용이며,
사전 질문지는 "새내기 연구사의 평가 폐기 맨땅에 해딩하기"라는 제목이다.
기록에 적지 않은 수기 메모가 있다.
기록물 폐기 수다방은 안내문대로 진행되었으나 그 내용과 결과가 정리되지 못해 협회원들과 공유되지는 못했다.
[맨땅에 헤딩 시리즈]도 이후 계속 진행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