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려워져도 머리카락은 손질한다지만 오랜 시간 한자리에 있는 이미용은 많이 없다. 동네사랑방 역할을 하는 오래된 이미용가게들을 기록으로 남겨본다.
큰 마트들에 밀려 없어지고 있는 동네슈퍼들 이제 점점 사라지는 동네슈퍼를 기록으로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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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뮤지컬센터 개관 사진
사람이 사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식. 몇십년동안 사람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준 옛가게들의 모습을 기록해본다.
노회찬 의원의 선거기간 동안의 일기를 묶은 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