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에 시작한 용산의 막달레나의집이 여러번 이사한 집을 손으로 그린 지도이다. 이옥정대표가 기억을 더듬어 초안을 그렸다고 한다.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집과 동고리, 보듬네가 약도에서 보인다.